선문대-경찰대, 협력·교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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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가 지난 13일 경찰대학교와 유기적인 협력·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술·정보·교육시설·인력 교류 △교육·연구 사업 공동 수행 △학술·행정 분야 협력 강화 등이다.
김수환 경찰대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경찰행정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두 대학이 각자의 장점을 바탕으로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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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가 지난 13일 경찰대학교와 유기적인 협력·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술·정보·교육시설·인력 교류 △교육·연구 사업 공동 수행 △학술·행정 분야 협력 강화 등이다.
문성제 선문대 총장은 "디지털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디지털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치안'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양교가 지역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경찰대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경찰행정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두 대학이 각자의 장점을 바탕으로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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