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 살 찌고 수염 기른 '충격 근황'…"육아 많이 힘들었나"

차유채 기자 2023. 12. 1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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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에릭의 다소 변한 듯한 근황이 공개됐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소 충격적인 신화 에릭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해당 글에는 한 팬과 함께 사진을 찍은 에릭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에릭은 모자에 검은색 티를 착용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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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에릭 /사진=머니투데이 DB,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의 다소 변한 듯한 근황이 공개됐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소 충격적인 신화 에릭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해당 글에는 한 팬과 함께 사진을 찍은 에릭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에릭은 모자에 검은색 티를 착용한 상태였다. 과거에 비해 살이 찐 듯했으며 수염도 나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육아가 많이 힘들었나보다", "비수기니까 좀 편하게 있을 수도 있지", "작품 들어가면 금방 미모 회복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릭은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해 지난 3월 아들을 얻었다. 그는 2020년 방송된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이후 방송 활동을 잠시 쉬고 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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