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변함없이 빛나는 여배우 아우라

김유림 기자 2023. 12. 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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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변함없이 빛나는 여배우 아우라를 발산했다.

지난 13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하늘색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고 기품이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한편 채시라는 1968년 생으로 올해 5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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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변함없이 빛나는 여배우 아우라를 발산했다.
사진=채시라 인스타그램
지난 13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하늘색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고 기품이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특히 그녀는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채시라는 1968년 생으로 올해 55세다. 지난 2000년 가수 출신 기업가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채시라 인스타그램
사진=채시라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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