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처참한 발톱 상태, 화려한 미모에 반전 “페디 못해”
서유나 2023. 12. 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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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처참한 발톱 상태를 공개했다.
이현이는 12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이현이는 평소 운동은 축구만 하냐는 질문에 "네 축구만으로도 버겁"이라고 답했다.
이현이의 발톱은 완전히 들려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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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처참한 발톱 상태를 공개했다.
이현이는 12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이현이는 평소 운동은 축구만 하냐는 질문에 "네… 축구만으로도 버겁…"이라고 답했다.
이어 "축구하시면 페디는 안 하시나용?"라는 물음에 "할 수가 없더라"면서 현재 발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이의 발톱은 완전히 들려있는 상태. 보기만 해도 고통이 느껴지는 발은 그녀의 축구를 향한 열정과 사랑을 고스란히 드러내 놀라움을 준다.
한편 이현이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 멤버로 활약 중이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S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인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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