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삶이 어려울 때 명상이 도움, 난 안 해” (라디오쇼)

권미성 2023. 12. 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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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삶이 어려울 때 잘 헤쳐 나가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박명수는 "삶이 어려울 때 잘 헤쳐 나가는 방법의 하나는 명상이다. 그냥 멍때리는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명상 관련 책이 있다. 좋은 생각을 하면서 명상하면 삶의 지친 현대인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명수는 "나는 명상은 안 한다. 혼자 여러 가지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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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박명수가 삶이 어려울 때 잘 헤쳐 나가는 방법을 소개했다.

12월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2부에서 '인생의 길을 제대로 알려주겠다'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삶이 어려울 때 잘 헤쳐 나가는 방법의 하나는 명상이다. 그냥 멍때리는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명상 관련 책이 있다. 좋은 생각을 하면서 명상하면 삶의 지친 현대인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명수는 "나는 명상은 안 한다. 혼자 여러 가지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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