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40대 안 믿기는 비키니 몸매, 독하게 관리한 보람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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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가 지난 여행 추억을 나눴다.
황보는 12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작년 12월엔 보홀 이었네. 시간이 뭐이리 빨리 지나는 것일까. 그만큼 바쁘고 즐겁게 보낸걸로 간추해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보는 필리핀 보홀에 놀러간 모습.
한편 1980년생 만 43세인 황보는 지난 2000년 그룹 샤크라의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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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가 지난 여행 추억을 나눴다.
황보는 12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작년 12월엔 보홀 이었네. 시간이 뭐이리 빨리 지나는 것일까. 그만큼 바쁘고 즐겁게 보낸걸로 간추해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보는 필리핀 보홀에 놀러간 모습. 비키니를 입고 바다에 다리를 담그고 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쭉 뻗은 각선미와 평소 테니스 등의 운동으로 관리된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유발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예쁘다", "OMG", 섹시한 황보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생 만 43세인 황보는 지난 2000년 그룹 샤크라의 멤버로 데뷔했다. 현재는 뷰티,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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