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과 송종석 교수,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회장 선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려대 구로병원 안과 송종석 교수(사진)가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 됐다.
백내장 수술 분야의 권위자인 송종석 교수는 현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안과 과장 및 주임교수이며, 한국콘택트렌즈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대한안과학회 보험위원회 위원장, 심사평가원 자문위원, 한국건성안학회 교육이사, 한국외안부학회 편집이사 등 국내학술활동과 아시아건성안학회의 board member로 참여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고려대 구로병원 안과 송종석 교수(사진)가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 됐다.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송종석 교수는 “막중한 자리를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기 기간 동안 다양한 학술활동과 국제학회와의 교류와 협력으로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를 국제학회로 발전시키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백내장 수술 분야의 권위자인 송종석 교수는 현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안과 과장 및 주임교수이며, 한국콘택트렌즈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대한안과학회 보험위원회 위원장, 심사평가원 자문위원, 한국건성안학회 교육이사, 한국외안부학회 편집이사 등 국내학술활동과 아시아건성안학회의 board member로 참여하고 있다.
이순용 (syle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만전자' 기대 쑥…삼성전자 52주 신고가 경신[특징주]
- 신당 창당 공식화…이낙연 테마株 남선알미우 29.53%↑
- 바닥 기어서 ‘불쑥’... 기절초풍 무단횡단
- "몰래 먹다 들킬까봐"...하늘서 날아든 치킨에 전치 2주, 범인은?
- 통화정책 정상화에 美 피봇까지…엔화 상승 빨라지나
- ‘세월호 참사’ 子사망 7년간 몰랐던 친모. 국가손해배상 인정되나
- 운전 중 휴대폰 보다가 '쾅!'…4명 숨지게 한 버스기사 구속 됐다
- "친구가 괴롭혀" 학폭 10년 만에 최대..'신체 폭력' 늘었다(종합)
- 강주은 "최민수, 다시 청혼하고 싶다고…누가 결혼하고 싶댔나"
- 황희찬, 연봉 3배 오른다...2028년까지 울버햄프턴과 재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