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령, 다크한 카리스마...있지, '본투비' 포토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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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채령이 절제된 카리스마를 뽐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있지 공식 SNS에 새 미니앨범 '본 투 비'(BORN TO BE) 티징 콘텐츠를 올렸다.
'본 투 비'는 '강렬한 불맛'을 내세운 음반이다.
한편 있지는 내년 1월 8일 오후 6시 '본 투 비'를 정식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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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있지' 채령이 절제된 카리스마를 뽐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있지 공식 SNS에 새 미니앨범 '본 투 비'(BORN TO BE) 티징 콘텐츠를 올렸다. 멤버 채령 개인 포토 및 영상 클립을 공개했다.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채령은 외강내강 여전사로 변신했다. 스모키 메이크업, 블루 컬러 렌즈, 독특한 네일 디자인 등을 통해 월드와이드 팬심을 달궜다.
'본 투 비'는 '강렬한 불맛'을 내세운 음반이다. 총 10개 트랙으로 구성했다. 타이틀곡 '언터처블'과 수록곡 '미스터 뱀파이어', '다이너마이트' 등이다.
멤버 전원이 솔로곡을 선보인다. '크라운 온 마이 헤드'(예지), '블러썸'(리아), '런 어웨이'(류진), '마인'(채령), '옛, 벗'(유나)을 불렀다. 작사, 작곡에도 참여했다.
실력파 작가진이 힘을 모았다. 심은지를 비롯해 이우민, 별들의전쟁, 셀라, 마치 등이 있지 신보 작업을 맡았다. K팝을 대표할 명반을 만들어냈다.
한편 있지는 내년 1월 8일 오후 6시 '본 투 비'를 정식 발매한다. 컴백 활동 종료 후 2번째 월드투어 '본 투 비'를 이어간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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