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한 수주과점 근절!'

김성진 기자 2023. 12. 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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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인 경실련 경제정책국장(왼쪽부터), 김성달 사무총장, 신영철 국책사업감시단장, 정택수 경제정책국 부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열린 LH 용역 전관업체 수주과점 실태 분석 결과 발표 및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LH 용역 수주과점 실태에 대해 전관컨소시엄, 설계공모용역 78%, 건설사업관리용역 77%가 수주 독점했다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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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권오인 경실련 경제정책국장(왼쪽부터), 김성달 사무총장, 신영철 국책사업감시단장, 정택수 경제정책국 부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열린 LH 용역 전관업체 수주과점 실태 분석 결과 발표 및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LH 용역 수주과점 실태에 대해 전관컨소시엄, 설계공모용역 78%, 건설사업관리용역 77%가 수주 독점했다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3.12.14/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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