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장발에 덥수룩한 수염…자유로운 스타일 [N해외연예]
고승아 기자 2023. 12. 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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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록펠러 플라자에서 포착한 키아누 리브스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들 속 키아누 리브스는 장발의 헤어스타일에 수염을 기른 상태로,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자신의 베이스 기타를 들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작품 촬영이 없을 때 편하게 지내는 것으로 유명한 키아누 리브스의 자유로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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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록펠러 플라자에서 포착한 키아누 리브스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들 속 키아누 리브스는 장발의 헤어스타일에 수염을 기른 상태로,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자신의 베이스 기타를 들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작품 촬영이 없을 때 편하게 지내는 것으로 유명한 키아누 리브스의 자유로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올해 4월 영화 '존 윅 4'로 관객들과 만났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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