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미모에 반하고 미소에 녹는다 [화보]

가수 겸 배우 윤아(임윤아)가 주얼리 화보에서 깜찍한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은 보보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하며 14일 화보를 공개했다.

키린은 “중국어 ‘보물’에서 이름을 따온 보보(BoBo)는 진귀함을 뜻하며, 모티브가 된 판다의 희귀성과 브랜드 창시자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데니스 찬의 순수함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화보에서 윤아가 핑크빛 의상에 포인트로 착용한 구이미(Guimi, 중국어로 절친한 친구) 보보 펜던트는 18K 화이트골드와 다이아몬드, 루비로 제작돼 귀엽고 사랑스럽다. 윤아의 그림같은 콧대, 완벽한 V라인의 눈부신 미모와 만나 더 반짝반짝 빛난다.

윤아는 올해 가수 겸 배우 이준호와 호흡을 맞춘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호텔리어로 분해 큰 사랑을 받았다.

윤아는 황민현, 민호와 함께 오는 31일 열리는 MBC ‘가요대제전’ MC를 맡아 2023년을 마무리한다.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