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보라, 컴백 앞두고 팬들과 활발한 소통 나선다
박상후 기자 2023. 12. 14. 11:17
그룹 씨스타19 보라가 팬들과의 소통 공간을 오픈한다.
보라는 14일부터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인 '디어유 버블(이하 버블)' 서비스를 공식 오픈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버블'은 아티스트와 팬이 프라이빗한 메시지를 나눌 수 있는 팬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 플랫폼이다.
이에 보라는 '버블'을 통해 팬들과 친근하면서도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로도 소통을 확장해 다국적 팬들과도 시간을 공유할 예정이다.
팬들과 활발한 소통에 나서는 보라는 내년 1월 씨스타19로 11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2010년 걸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1년 뒤 멤버 효린과 함께 씨스타19 유닛으로 변신한 보라는 '마 보이(Ma Boy)'와 '있다 없으니까'로 연속 메가 히트에 성공하며 가요계 최정상 자리에 올랐다. 이에 오랜만의 컴백에 가요계 안팎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PRS 제공
보라는 14일부터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인 '디어유 버블(이하 버블)' 서비스를 공식 오픈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버블'은 아티스트와 팬이 프라이빗한 메시지를 나눌 수 있는 팬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 플랫폼이다.
이에 보라는 '버블'을 통해 팬들과 친근하면서도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로도 소통을 확장해 다국적 팬들과도 시간을 공유할 예정이다.
팬들과 활발한 소통에 나서는 보라는 내년 1월 씨스타19로 11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2010년 걸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1년 뒤 멤버 효린과 함께 씨스타19 유닛으로 변신한 보라는 '마 보이(Ma Boy)'와 '있다 없으니까'로 연속 메가 히트에 성공하며 가요계 최정상 자리에 올랐다. 이에 오랜만의 컴백에 가요계 안팎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PRS 제공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직 사퇴…"총선 승리 이바지하겠다"
- [단독] 노동자 숨진 석포제련소 '그 곳'…환경부가 밀폐 지시했었다
- "지쳐 쓰러질 때까지 게임만…" 스스로 만든 감옥에 갇힌 청년들
- 펜타닐 불법 처방해온 의사, 진료실 CCTV로 '불법 촬영'까지…
- [단독] "묻지 말고 그냥 찍어"…평가 권한 뺏긴 119센터장들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