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오브, 2024년 1월 컴백!…'Things I Can't Say LOve' 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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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온리원오브가 2024년 1월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게재된 영상은 멤버 유정의 신체와 얼굴 일부를 교차해서 보여줬다.
여러 명의 손이 유정의 몸을 감싸는 가운데, 유정은 탄탄한 복근과 뇌쇄적인 눈빛을 뽐내 섹시한 매력을 제대로 드러냈다.
또한 빠른 비트의 멜로디와 영상 중간 등장하는 'Love(러브)', 'Amour(아무르)', '애(愛)' 등의 글자들은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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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온리원오브가 2024년 1월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온리원오브(나인, Mill, 리에, 준지, 유정, 규빈)는 14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서 신보 'Things I Can't Say LOve(띵스 아이 캔트 세이 러브)'의 커밍순 티저를 공개했다.
게재된 영상은 멤버 유정의 신체와 얼굴 일부를 교차해서 보여줬다. 여러 명의 손이 유정의 몸을 감싸는 가운데, 유정은 탄탄한 복근과 뇌쇄적인 눈빛을 뽐내 섹시한 매력을 제대로 드러냈다.
또한 빠른 비트의 멜로디와 영상 중간 등장하는 'Love(러브)', 'Amour(아무르)', '애(愛)' 등의 글자들은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Things I Can't Say LOve'는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5집 'seOul cOllectiOn(서울 컬렉션)' 이후 온리원오브가 약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다. 그동안 특별하고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던 온리원오브가 이번 앨범에서 어떤 감성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온리원오브는 오는 2024년 1월 10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새 앨범 'Things I Can't Say LOve'를 발표한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에잇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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