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합류..연기 변신 예고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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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에 출연을 확정했다.
2024년 디즈니+가 선보이는 첫 번째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은 삼촌 '진만'이 남긴 위험한 유산으로 인해 수상한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지안'의 생존기를 다룬 스타일리시 뉴웨이브 액션물이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은 2024년 1월 17일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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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조한선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에 출연을 확정했다.
2024년 디즈니+가 선보이는 첫 번째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은 삼촌 ‘진만’이 남긴 위험한 유산으로 인해 수상한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지안’의 생존기를 다룬 스타일리시 뉴웨이브 액션물이다.
이 작품은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하며 세련된 스타일로 사랑 받는 이권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이번 작품에서는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고 해 기대감이 높아진다.
조한선은 SBS ‘스토브리그’ 등 다양한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이번에는 장르물에 도전하며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그에게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은 2024년 1월 17일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다. /cykim@osen.co.kr
[사진] 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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