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농기센터, 농촌진흥청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김낙희 기자 2023. 12. 14. 1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부여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주관 '2023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농기센터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매년 전국 156개 농기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사업 발전 등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평가·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현장애로 해소 신기술 확산 △청년농업인 육성 등 13개 지표와 26개 항목을 평가받았다.

신동진 농기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신기술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여농업기술센터 전경. (부여군 제공)/뉴스1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주관 ‘2023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농기센터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매년 전국 156개 농기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사업 발전 등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평가·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현장애로 해소 신기술 확산 △청년농업인 육성 등 13개 지표와 26개 항목을 평가받았다.

신동진 농기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신기술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nluck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