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9명 함께 모인 가족사진 공개

김세아 2023. 12. 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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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첫 윈터송을 발표하는 NCT 127(엔시티 127)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오늘(14일) NCT 127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 'Home Alone'(홈 얼론) 콘셉트 단체 이미지는 포근한 거실에 다 같이 모여 있는 9명 멤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NCT 127 겨울 스페셜 싱글 'Be There For Me'는 12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12월 27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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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22일 첫 윈터송을 발표하는 NCT 127(엔시티 127)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오늘(14일) NCT 127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 ‘Home Alone’(홈 얼론) 콘셉트 단체 이미지는 포근한 거실에 다 같이 모여 있는 9명 멤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개인 티저 이미지는 각자의 공간에 홀로 남겨진 모습을 보여준 데 이어 단체 이미지는 같은 공간에 모인 9명 멤버가 언제나 함께라는 뜻을 전한다.

윈터송 ‘Be There For Me’(비 데어 포 미)는 부드러운 보컬과 중독적인 후렴구, 따뜻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편곡이 인상적인 팝 R&B 곡으로, 편지처럼 쓰여진 가사에는 멀리 떨어져 있는 상대에게 지금 서울에 있는 나의 소식을 전하며, 이 편지를 다 읽을 때쯤이면 상대가 있는 곳에 도착해 함께 있겠다는 메시지를 담다.

한편, NCT 127 겨울 스페셜 싱글 ‘Be There For Me’는 12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12월 27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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