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상대로 UCL 데뷔 골 따낸 황인범

임희원 2023. 12. 14. 1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의 황인범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G조 6차전 최종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의 오스카르 보브를 상대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황인범은 이날 UCL 데뷔 골과 데뷔 도움을 한 번에 따내는 맹활약을 펼쳤으나, 즈베즈다는 2-3으로 석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오그라드[세르비아] AP=연합뉴스)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의 황인범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G조 6차전 최종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의 오스카르 보브를 상대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황인범은 이날 UCL 데뷔 골과 데뷔 도움을 한 번에 따내는 맹활약을 펼쳤으나, 즈베즈다는 2-3으로 석패했다. 2023.12.14

besthop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