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슈퍼스타 격돌' 3월 'ML 유망주 쇼케이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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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슈퍼스타가 격돌한다.
메이저리그가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내에 유망주들을 위한 일종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4일(이하 한국시각) 2024시즌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내 '스프링 브레이크아웃'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대회는 각 구단 내 정상급 유망주 20~25명으로 팀을 구성해 대항전을 치르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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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슈퍼스타가 격돌한다. 메이저리그가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내에 유망주들을 위한 일종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4일(이하 한국시각) 2024시즌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내 ‘스프링 브레이크아웃’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2024년 3월 15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총 16경기가 진행된다.
또 16경기 중 12경기는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와 더블헤더 형식으로 진행된다. 팬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유망주의 시범경기 참가는 지금도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유망주로만 이뤄진 팀의 경기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관심을 모을 경기로는 3월 15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잭슨 홀리데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어 2위에는 3월 17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맞대결, 3위는 신시내티 대 텍사스, 4위에는 시애틀 매리너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5위에는 워싱턴 내셔널스 대 뉴욕 메츠가 올랐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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