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인형처럼 예쁜 엄마…7개월 아들 안고 "귀여운 산타" [N샷]

정유진 기자 2023. 12. 14.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승아가 아들과 함께 찍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우주의 기운을 모아 제일 귀여운 산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승아는 아들과 빨간 옷을 맞춰 입고 산타 인형과 리본 등으로 꾸민 트리와 벽난로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윤승아의 미모와 산타 옷을 입은 귀여운 아들의 모습, 사진 전반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승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윤승아가 아들과 함께 찍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우주의 기운을 모아 제일 귀여운 산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승아는 아들과 빨간 옷을 맞춰 입고 산타 인형과 리본 등으로 꾸민 트리와 벽난로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윤승아의 미모와 산타 옷을 입은 귀여운 아들의 모습, 사진 전반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지난 2012년 2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2015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1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6월 아들을 낳았다.

현재 윤승아는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지난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도 태어나고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자신의 의류 사업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