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인형처럼 예쁜 엄마…7개월 아들 안고 "귀여운 산타"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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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아들과 함께 찍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우주의 기운을 모아 제일 귀여운 산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승아는 아들과 빨간 옷을 맞춰 입고 산타 인형과 리본 등으로 꾸민 트리와 벽난로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윤승아의 미모와 산타 옷을 입은 귀여운 아들의 모습, 사진 전반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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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윤승아가 아들과 함께 찍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우주의 기운을 모아 제일 귀여운 산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승아는 아들과 빨간 옷을 맞춰 입고 산타 인형과 리본 등으로 꾸민 트리와 벽난로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윤승아의 미모와 산타 옷을 입은 귀여운 아들의 모습, 사진 전반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지난 2012년 2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2015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1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6월 아들을 낳았다.
현재 윤승아는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지난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도 태어나고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자신의 의류 사업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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