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유통센터, 12월 눈꽃 동행축제 맞아 온기 나눔 기부 진행
박정현 기자 2023. 12. 14.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12월 눈꽃 동행축제'를 맞아 온기 나눔 활동 일환으로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는 "12월 눈꽃 동행축제를 맞아 주관 기관으로써 온기를 나누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기부를 준비했다"며 "동행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온기 나눔에 앞장서겠다"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일 구세군에 약 300만 원 전달
임직원이 1년간 모은 모금액 포함
임직원이 1년간 모은 모금액 포함
[서울경제]
중소기업유통센터가 ‘12월 눈꽃 동행축제’를 맞아 온기 나눔 활동 일환으로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세군 자선냄비에 전달된 기부금에는 중소기업유통센터 임직원이 올해 모은 급여 끝자리 모금액이 포함돼 있으며 총 금액은 약 300만 원이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는 “12월 눈꽃 동행축제를 맞아 주관 기관으로써 온기를 나누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기부를 준비했다”며 “동행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온기 나눔에 앞장서겠다” 말했다.
박정현 기자 kat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웨딩드레스 터져 신부 '엉덩이' 노출…업체는 '요즘 어려워서' 선처 부탁
- 남현희 향해 '제발 한번만' 절규…'전청조 체포 영상' 떴다
- ''바람의 손자' 고맙다'…이정후 MLB 보내고 함박웃음 짓는 키움, 왜?
- 탕후루 만들고 남은 설탕물을 배수구에 '콸콸'…'온 동네 침수될 수도'
- 공항서 이상한 걸음걸이로 '어기적'…수상한 남자 잡고 보니 정체가
- '우리 애랑 1대1로 붙어'…초등학교 찾아가 폭언한 학부모 대체 왜?
- 송지효, 前소속사 상대 정산금 소송 승소 확정…받게 될 돈 얼마?
- '꾸중에 눈물 흘리는 아이'…40대女 성폭행한 중3 선처호소에도 '중형'
- '이정재 픽' 와이더플래닛, '투자경고' 뚫고 또 상한가
- 유재석, 알고보니 116억 아닌 200억…'전액 현금'으로 산 강남 빌라와 빈땅은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