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극장 골 바라보는 오현규

민경찬 2023. 12. 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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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고=AP/뉴시스] 셀틱(스코틀랜드)의 오현규(오른쪽)가 13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3-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E조 최종전 페예노르트(네덜란드)와 경기 후반 추가 시간 동료 구스타프 라게르비엘케의 득점을 바라보고 있다. 조별 리그 탈락을 조기 확정했던 셀틱은 2-1로 승리해 1승1무4패로 대회를 마쳤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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