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건설부문, 서초구로부터 감사패 받아...우수 기부자 선정
이종배 2023. 12. 14. 0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13일 열린 '2023 서초구 기부자 예우의 날' 행사에서 우수기부자 자격으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부문화 활성화와 다양한 복지자원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 회사는 지난 2021년부터 서초구 관내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온기꾸러미 전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13일 열린 '2023 서초구 기부자 예우의 날' 행사에서 우수기부자 자격으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부문화 활성화와 다양한 복지자원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 회사는 지난 2021년부터 서초구 관내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온기꾸러미 전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홀몸 노인가구, 조손 가정, 아동 및 청소년 양육 중심의 한부모 가정 등 24가구를 대상으로 470명의 임직원이 240회 이상 방문 봉사 활동을 했다.
민영학 대표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해 온 작은 활동을 인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성성을 가지고 지속적인 임직원의 참여를 통해 그룹의 나눔철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