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2월 13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증시 3대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3만 7000을 돌파했고 나스닥지수도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512.30포인트(1.40%) 오른 3만 7090.24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63.39포인트(1.37%) 상승한 4707.09로,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00.57포인트(1.38%) 상승한 1만 4733.96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 3대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3만 7000을 돌파했고 나스닥지수도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512.30포인트(1.40%) 오른 3만 7090.24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63.39포인트(1.37%) 상승한 4707.09로,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00.57포인트(1.38%) 상승한 1만 4733.96으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EURO STOXX 50 지수는 전일대비 6.42포인트(0.14%) 하락한 4530.19에 마감했고, 프랑스 CAC40지수는 12.33포인트(0.16%) 내린 7531.22에, 독일 DAX지수는 25.69포인트(0.15%) 내린 1만 6766.05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영국 FTSE100지수는 5.67포인트(0.08%) 상승해 7548.44에 장을 마쳤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2월 12일)
-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2월 11일)
- 웨딩드레스 터져 신부 '엉덩이' 노출…업체는 '요즘 어려워서' 선처 부탁
- 남현희 향해 '제발 한번만' 절규…'전청조 체포 영상' 떴다
- ''바람의 손자' 고맙다'…이정후 MLB 보내고 함박웃음 짓는 키움, 왜?
- 탕후루 만들고 남은 설탕물을 배수구에 '콸콸'…'온 동네 침수될 수도'
- 공항서 이상한 걸음걸이로 '어기적'…수상한 남자 잡고 보니 정체가
- '우리 애랑 1대1로 붙어'…초등학교 찾아가 폭언한 학부모 대체 왜?
- 송지효, 前소속사 상대 정산금 소송 승소 확정…받게 될 돈 얼마?
- '꾸중에 눈물 흘리는 아이'…40대女 성폭행한 중3 선처호소에도 '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