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내달 새 EP '리스타트'…안테나 이적 후 첫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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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솔로가수 규현이 안테나 이적 후 첫 앨범을 선보인다.
14일 안테나에 따르면, 규현은 내년 1월9일 새 EP '리스타트(Restart)'를 발매한다.
규현의 솔로 컴백은 네 번째 미니앨범 '러브 스토리(포 시즌 프로젝트 계)(Love Story)(4 Season Project 季))' 이후 2년 만이다.
'리스타트(Restart)'에는 안테나에 합류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규현의 이야기가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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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류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솔로가수 규현이 안테나 이적 후 첫 앨범을 선보인다.
14일 안테나에 따르면, 규현은 내년 1월9일 새 EP '리스타트(Restart)'를 발매한다. 규현의 솔로 컴백은 네 번째 미니앨범 '러브 스토리(포 시즌 프로젝트 계)(Love Story)(4 Season Project 季))' 이후 2년 만이다.
'리스타트(Restart)'에는 안테나에 합류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규현의 이야기가 담긴다.
규현은 그간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밀리언조각(A Million Pieces)', '블라블라(Blah Blah)', '여전히 아늑해(Still)', '연애소설(Love Story)' 등 다수의 솔로곡을 발표했다. 가수 외에 뮤지컬,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기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지난해 8월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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