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혐의' 지드래곤 사필귀정 행보, '하입비스트100' 선정·빅뱅 대성 신곡 홍보 [TEN초점]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았던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에 대한 무혐의 처분이 내려질 예정인 가운데, 지드래곤이 SNS를 통해 일상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입비스트100'에 선정된 것을 알리고, 그룹 빅뱅 멤버인 대성의 신곡을 홍보했다.
글로벌 패션 웹 매거진 하입비스트는 최근 '하입비스트100'을 공개했다. 이번 명단에는 지드래곤을 비롯해 김지용 디자이너, 임동준, 김한국, 조영민 등 총 5인이 이름을 올렸다.
하입비스트는 지드래곤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원(PEACEMINUSONE)은 7년 전 창립 이래 빠르게 높아졌다면서 "한국 래퍼가 전 세계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말해주는 강렬한 드롭을 많이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드래곤의 피스마이너스와 나이키의 협업 사례를 꼽았다. 또, 피스마이너스 의류가 인기 축구 클럽인 파리 생제르맹의 유니폼과 협업한 것도 중요하게 다뤘다.
지드래곤은 또 대성의 가수 컴백도 살뜰하게 챙겼다. 빅뱅의 리더답게 동생 대성의 신곡을 홍보하는 모습이다. 대성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스페셜 싱글 '흘러간다'를 통해 가수로 전격 컴백을 앞뒀다.


한편,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한 지드래곤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다음주께 불송치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지드래곤의 혐의 관련 증거를 찾기 위해 수사를 벌여왔지만, 결국 직접적 물증과 관련 진술 등 어떤 것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드래곤은 자신의 무혐의를 강력하게 주장하며 직접 경찰에 출석, 자신의 소변과 체모, 손발톱 등을 제출했다. 경찰은 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보내 감정을 의뢰했지만, 지드래곤의 신체 모든 곳에서 마약 투약 관련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후에도 지드래곤은 인터뷰에 직접 나서고, SNS를 통해 "사필귀정"이라는 말을 언급하는 등 거침없이 자신의 무혐의를 주장해 왔다.
물증 확보에 실패한 경찰은 지드래곤과 함께 강남 유흥업소에 방문한 연예인과 유흥업소 여직원 등 6명을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으나 혐의 입증할 진술을 확보하지 못했다. 참고인 중 연예인은 경찰에 출석하지 않고 휴대전화 통화로 진술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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