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실수 코토코, 핫한 반응 속 눈물 “칭찬 받을 줄 몰랐어요”(유니버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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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코가 칭찬에 눈물을 쏟았다.
또 윤하는 "많이 늘었다"라며 코토코의 실력적인 성장에 대해 칭찬했다.
이에 코토코는 눈물을 쏟았고, 자신의 볼을 찰싹 때렸다.
코토코의 성실함은 레벨 스테이션 무대에서도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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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코토코가 칭찬에 눈물을 쏟았다.
12월 13일 방송된 SBS ‘유니버스 티켓’에서는 승급 경쟁, 레벨 스테이션에 돌입한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2인 1조로 'Ticket To You' 안무 및 노래를 통해 레벨 테스트를 받았다. 상, 중, 하 팀으로 나뉘어져 레벨 스테이션 무대를 꾸미기 위한 것.
코토코는 노래가 끝나는 지 모르고 더 춤을 춰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웃음을 주는 코토코의 귀여운 매력에 김세정은 하트를 보내기도 했다.
또 윤하는 "많이 늘었다"라며 코토코의 실력적인 성장에 대해 칭찬했다. 효연도 "코토코 친구가 노래도 그렇고 춤도 그렇고 다 늘었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코토코는 눈물을 쏟았고, 자신의 볼을 찰싹 때렸다. 그는 "칭찬 받을 줄 몰랐어요"라며 울컥했다.
코토코의 성실함은 레벨 스테이션 무대에서도 계속됐다. 프로듀서 아도라는 "할 말이 많은 게 코토코 같은 경우에는 파트 분배 날에도 당일 새벽까지 직접 발음을 쓰면서 연습을 해왔다. 너무 성실하게 해줬다"라고 해 코토코를 울렸다.
한편 '유니버스 티켓'은 소녀들의 꿈이 모여 만드는 새로운 세계,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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