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로 돌아와 토트넘 날게 한 '캡틴 손' (with 눈물의 승강 PO) [축덕쑥덕]

이정찬 기자 2023. 12. 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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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측면을 지배하며 우도기와 히샤를리송의 골을 잇따라 도왔고,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대승에 앞장섰지요.

토트넘이 6경기 만에 승리할 수 있었던 전술적 배경을 분석했습니다.

또, 눈물 없이 볼 수 없었던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이야기도 함께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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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축덕쑥덕 241 : 날개로 돌아와 토트넘 날게 한 '캡틴 손' (with 눈물의 승강 PO)

토트넘이 마침내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그 중심엔 '캡틴 손'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했던 손흥민은 뉴캐슬전에 익숙한 왼쪽 날개로 돌아가 그야말로 펄펄 날았습니다. 

왼쪽 측면을 지배하며 우도기와 히샤를리송의 골을 잇따라 도왔고,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대승에 앞장섰지요. 

토트넘이 6경기 만에 승리할 수 있었던 전술적 배경을 분석했습니다. 

또, 눈물 없이 볼 수 없었던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이야기도 함께 나눴습니다. 

K리그의 스토브리그가 시작된 가운데, 축덕쑥덕과 따뜻한 겨울 함께 하시죠.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0:07:51 청취자 질문: ① 스쿼드 제한
00:13:25 이슈 포커스: ① 날개로 돌아와 토트넘 날게 한 손흥민... 1골 2도움 맹활약
00:29:09 이슈 포커스: ② 넘을 듯 넘지 못한 '1부의 벽'... 강원·수원FC는 기사회생

(글·편집 : 홍예진 인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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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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