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세븐, 해외여행서 '와락 끌어안고 빙글빙글'..7개월차 신혼부부의 행복

김수현 2023. 12. 14. 08: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다해가 가수 세븐과 알콩달콩한 신혼을 자랑했다.

이다해는 "상해 와이탄 상봉. 언제 또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대?"라며 세븐과 상봉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공항에서 출발해 세븐을 만나자마자 격하게 안겼고 세븐은 아내 이다해를 끌어안고 들어올리며 행복해 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다해가 가수 세븐과 알콩달콩한 신혼을 자랑했다.

14일 이다해는 "우리도 커플 릴스 한 번 찍어볼까~?"라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이다해는 "상해 와이탄 상봉. 언제 또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대?"라며 세븐과 상봉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공항에서 출발해 세븐을 만나자마자 격하게 안겼고 세븐은 아내 이다해를 끌어안고 들어올리며 행복해 했다.

이다해는 "표정이 심하게 좋아하는데요"라는 한 팬의 댓글에 "미안합니다.좀 과했죠"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