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계명대 학생들과 소통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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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은 13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계명대학교 학생 22명을 면담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계명대학교 공과대학 학생 22명은 지난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참가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미래모빌리티 신기술을 배웠던 값진 경험과 홍준표 시장의 각별한 관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롤링페이퍼 액자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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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13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계명대학교 학생 22명을 면담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계명대학교 공과대학 학생 22명은 지난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참가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미래모빌리티 신기술을 배웠던 값진 경험과 홍준표 시장의 각별한 관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롤링페이퍼 액자를 전달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미래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계명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면서 “지금 대구가 추진하고 있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미래 첨단산업 중심 산업구조 대개편 등 남부 거대 경제권 구축을 통해 청년들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청년 모두가 꿈꾸는 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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