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4건 중앙투자심사 통과

고익수 2023. 12. 14. 08: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남도가 제안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4건이 정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빨라질 전망입니다.

이 사업들은 '해남의땅끝 수상복합공연장 조성 사업'과 '신안의 추포도 음식관광테마 명소화사업', '여수의 뷰티·스파 웰니스관광 거점 조성사업', '장성의 케이(K)-사찰 음식 관광 명소화 사업' 등 4건입니다.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으로 전남은 1조 4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제안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4건이 정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빨라질 전망입니다.

이 사업들은 '해남의땅끝 수상복합공연장 조성 사업'과 '신안의 추포도 음식관광테마 명소화사업', '여수의 뷰티·스파 웰니스관광 거점 조성사업', '장성의 케이(K)-사찰 음식 관광 명소화 사업' 등 4건입니다.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으로 전남은 1조 4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중앙투자심사 #전남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