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68분' 파리생제르맹, 도르트문트와 무승부‥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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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선수가 도르트문트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68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16분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이 아쉽게 골문을 빗나갔고, 후반엔 왼발 슈팅이 골키퍼 정면을 향했습니다.
이후 이강인은 후반 23분 우가르테와 교체됐고, 도르트문트와 한골씩을 주고 받아 1대1 무승부를 기록한 파리생제르맹은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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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선수가 도르트문트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68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16분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이 아쉽게 골문을 빗나갔고, 후반엔 왼발 슈팅이 골키퍼 정면을 향했습니다.
이후 이강인은 후반 23분 우가르테와 교체됐고, 도르트문트와 한골씩을 주고 받아 1대1 무승부를 기록한 파리생제르맹은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52998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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