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가려지지 않는 글래머러스함…매일 미모 경신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청순 매력을 뽐냈다.

13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집"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절개 포인트가 있는 상의와 청바지 그리고 코트를 착용해 수수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무결점 미모와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매일 미모 경신", "너무 예쁘다", "아름답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혜성은 1992년 11월 26일생으로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이후 2020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