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 크롭 티 입고 뽐낸 넘치는 볼륨감…"여신 강림"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그레이 컬러 크롭 티셔츠와 블랙 하의를 착용해 섹시하면서도 캐주얼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넘치는 볼륨감과 군살 없는 몸매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매일 리즈 경신", "여신 강림", "너무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연은 1997년 1월 31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미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시작으로 '징글볼 투어'(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iHeartRadio Jingle Ball Tour)를 시작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