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1월 9일 솔로 EP 발매…안테나 이적 후 첫 컴백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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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규현이 2년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12월 14일 "규현이 오는 2024년 1월 9일 EP 'Restart'(리스타트)를 발매한다. 새로운 출발점에 선 규현의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녹여낸 만큼 신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규현의 솔로 컴백은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Story (4 Season Project 季)'(러브 스토리 (포 시즌 프로젝트 계)) 발매 이후 약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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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규현이 2년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12월 14일 "규현이 오는 2024년 1월 9일 EP 'Restart'(리스타트)를 발매한다. 새로운 출발점에 선 규현의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녹여낸 만큼 신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규현의 솔로 컴백은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Story (4 Season Project 季)'(러브 스토리 (포 시즌 프로젝트 계)) 발매 이후 약 2년 만이다. 'Restart'에는 안테나에 합류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규현의 이야기가 담긴다.
규현은 그간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밀리언조각 (A Million Pieces)', '블라블라 (Blah Blah)', '여전히 아늑해 (Still)', '연애소설 (Love Story)' 등 다수의 대표곡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을 입증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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