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최대 100㎜ 이상 비…낮 최고 12도

조성현 기자 2023. 12. 14. 0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요일인 14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30~80㎜다.

많은 곳은 10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기상지청은 전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목요일인 14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30~80㎜다. 많은 곳은 10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기상지청은 전했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보은 8.7도, 제천 5.6도, 청주 10.6도, 추풍령 6도, 충주 9.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9~12도로 전날보다 1~2도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