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굿나잇 셀카가 이렇게 예쁘다니..역대급 일상 미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혜교가 아름다운 일상 사진으로 팬들을 홀렸다.
송혜교는 14일 "굿 나잇"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얼굴이 클로즈업 된 사진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송혜교는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아름다운 일상 사진으로 팬들을 홀렸다.
송혜교는 14일 "굿 나잇"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얼굴이 클로즈업 된 사진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송혜교는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도저히 42세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검은 수녀들'은 2015년 11월 개봉해 544만명의 관객을 동원, 한국 오컬트 장르의 바이블이 된 '검은 사제들'(장재현 감독)의 여성판이다. '검은 사제들'이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렸다면 '검은 수녀들'은 퇴마하는 수녀의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를 둘 전망이다.
'검은 수녀들'은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내년 상반기 크랭크 인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주해미, 사망설 진짜였다..“치료 못 받고 떠나”
- “한 번만” 전청조, 남현희에 애걸복걸 절규..체포 영상 ‘충격’ (악인취재기)
- 서동주 “이상민과 소개팅서 저 별로라고 차여”
- 김혜수 “'청룡' 진행 때마다 다리에 쥐 나 너무 아팠다, 드레스 때문에 생으로 굶기도” ('by PDC')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붕어빵 아들 와락 안은 부성애 “너만 보여”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