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엔 무스탕이 딱!…블랙핑크 제니·장희령·이청아도 입었네 [MK★OO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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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패딩 못지 않게 사랑받는 아우터로 무스탕이 주목받고 있다.
무스탕은 보온 뿐만 아니라 멋까지 낼 수 있는 아이템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사복 여신' 장희령은 패셔니스타답게 무스탕을 놓치지 않았다.
장희령은 점퍼 스타일의 오버핏 무스탕에 기본 검정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꾸안꾸 매력을 뽐내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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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패딩 못지 않게 사랑받는 아우터로 무스탕이 주목받고 있다. 무스탕은 보온 뿐만 아니라 멋까지 낼 수 있는 아이템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역시 클래식한 무스탕에 푹 빠졌다. 이에 따라하기 좋은 스타들의 스타일링을 짚어봤다.
더플 코트 디자인의 무스탕을 착용한 그는 캐쥬얼한 명품 가방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내츄럴한 매력을 뽐냈다.
무엇보다 민낯으로 청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희령은 점퍼 스타일의 오버핏 무스탕에 기본 검정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꾸안꾸 매력을 뽐내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또 그는 빈티지한 무드의 브라운 컬러 무스탕에 프린지로 장식한 스웨이드 부츠를 신어 감각적인 포인트를 줬다.
또 이청아는 와이드 슬랙스에 버킷햇을 착용,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시크하면서도 힙한 매력이 어우러져 ‘역시 패셔니스타’라는 감탄을 자아낸다.
다른 사진에는 하얀색 와이셔츠에 니트 조끼를 매치, 클래식한 시계를 착용해 조용한 럭셔리룩을 완성시켰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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