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10년 전부터 목표, 영어 앨범+미국 콘서트 투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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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의 화보가 공개됐다.
로이킴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숨을 쉰다는 게 막연히 생각하면 '살아간다'의 표현일 수 있지만, 콘서트를 할 때는 그 감각이 더 생생하다. 살면서 내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걸 인지하는 순간이 많지 않으니까"라며 무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올 한해 Mnet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브이에스)'의 프로듀서와 유튜브 콘텐츠, 앨범 발매, 콘서트까지 분주한 시간을 보낸 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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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의 흑백 속 빛나는 존재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 당시 Mnet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브이에스)’의 프로듀서와 콘서트 준비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그는 유쾌하게 현장을 이끌었다고. 촬영이 시작되자 유쾌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프로다운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로이킴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숨을 쉰다는 게 막연히 생각하면 ‘살아간다’의 표현일 수 있지만, 콘서트를 할 때는 그 감각이 더 생생하다. 살면서 내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걸 인지하는 순간이 많지 않으니까”라며 무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올 한해 Mnet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브이에스)’의 프로듀서와 유튜브 콘텐츠, 앨범 발매, 콘서트까지 분주한 시간을 보낸 로이킴. 그는 새로운 목표를 묻는 질문에 그는 “영어로 가사를 쓰고 나만의 색이 담긴 앨범을 만들고, 투어 버스를 타고 7~8개 주를 돌면서 콘서트를 하고 싶다. 10년 전부터 꿈꿔왔다”고 털어놨다.
로이킴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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