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원더우먼VS탑걸, 슈퍼리그 자동 승격 놓고 '대격돌'…"이기는 게 답"

김효정 2023. 12. 14. 0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챌린지리그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금까지 챌린지 리그 순위가 공개됐다.

각각 2승을 기록한 원더우먼과 탑걸은 골득실 차이로 1, 2위가 되었다.

그리고 2패의 개벤져스와 아나콘다 역시 골득실 차이로 3, 4위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자동 승격하는 한 팀은 누구?

1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챌린지리그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금까지 챌린지 리그 순위가 공개됐다. 각각 2승을 기록한 원더우먼과 탑걸은 골득실 차이로 1, 2위가 되었다.

그리고 2패의 개벤져스와 아나콘다 역시 골득실 차이로 3, 4위를 기록했다.

이에 1, 2위 두 팀은 자동 승격 후보로 자동 승격 자리를 놓고 마지막 경기를 펼쳤고 3, 4위 두 팀은 방출과 잔류를 확정 짓는 멸망전을 펼쳐야 하는 것.

해설진들은 "두 경기 모두 이기는 게 답이다"라며 반드시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