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널뛰기”... 3MC, 18기 영수 ‘삼각관계 예고’에 시선 집중 (‘나는 솔로’)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12. 1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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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8기 영수가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13일 방송된 ENA(이엔에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8기 솔로남녀가 솔로나라를 찾아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18번지 미리보기에는 영수의 모습이 나왔다.

한편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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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사진 l ENA, SBS PLUS 방송화면 캡처
‘나는 솔로’ 18기 영수가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13일 방송된 ENA(이엔에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8기 솔로남녀가 솔로나라를 찾아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수는 “N사 게임 회사에서 서버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다”며 “외동아들이고 크게 부족하게 자란 것 같지는 않다”고 안양 소재 자가 보유를 밝혔다.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자신감이라고 밝힌 영수는 “작년까지는 결혼 정보회사 같은 거 하면은 자존심이 좀, 제가 막 어디 가서 기죽는 느낌은 아니니까”라며 말했다.

18번지 미리보기에는 영수의 모습이 나왔다. 특히 5일차 영수는 “(마음이) 왔다 갔다 계속한다. (감정의) 널뛰기다. 배부른 투정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라며 삼각관계를 예고했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3MC는 흥미롭게 쳐다봤다.

한편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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