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부모님 캐나다 하우스 공개 “유럽 정원 같아” 전현무 감탄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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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아내 강주은 부모님의 캐나다 하우스가 감탄을 자아냈다.
12월 13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최민수 아내 강주은은 캐나다에 계시던 부모님을 한국으로 모셔와 6개월 함께 지내는 중이라 밝혔다.
강주은 모친은 딸이 해둔 장식의 자리를 옮기며 "항상 캐나다 집에서 이런 걸 하니까 여기서도 뭐를 하고 싶은 거다. 가만히 있는 것보다. 네가 잘 해놨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강주은 부모님의 캐나다 집에 전현무는 "유럽 정원 같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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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아내 강주은 부모님의 캐나다 하우스가 감탄을 자아냈다.
12월 13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최민수 아내 강주은은 캐나다에 계시던 부모님을 한국으로 모셔와 6개월 함께 지내는 중이라 밝혔다.
강주은 부모님은 서로를 “허니”라고 부르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딸 강주은에게도 집 인테리어를 조금 바꿔도 될지 미리 허락을 구했다. 강주은 모친은 다이닝테이블 위에 있던 꽃병 위치를 바꾸며 취향을 드러냈다.
강주은은 “엄마 무리하지 마라”며 불편한 기색을 보이면서도 웃었다. 강주은 모친은 딸이 해둔 장식의 자리를 옮기며 “항상 캐나다 집에서 이런 걸 하니까 여기서도 뭐를 하고 싶은 거다. 가만히 있는 것보다. 네가 잘 해놨는데”라고 말했다.
강주은은 “어머니도 취향이 확실하다.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대단히 많으시고 어머니 집 꾸며놓으신 것만 봐도 예쁘게 꾸며놓는 걸 되게 좋아하신다”고 모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공개된 강주은 부모님의 캐나다 집에 전현무는 “유럽 정원 같다”고 감탄했다. 앤티크 가구와 소품이 가득한 집 뿐만 아니라 아름답게 꽃으로 꾸며진 정원도 시선을 강탈했다. 이승연도 “저거 다 정성 들어가는 건데”라며 놀랐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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