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목선 따라 그려진 ‘꽃 타투’..뭘 해도 예뻐
박하영 2023. 12. 13. 2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꽃 타투를 공개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13일 태연은 "To. X"라며 하늘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태연은 목선을 따라 이어지는 붉은 컬러의 꽃 타투를 선보였다.
거기에 인형 같은 미모와 함께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낸 태연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꽃 타투를 공개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13일 태연은 “To. X”라며 하늘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는 어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면서 여리여리한 자태까지 뽐냈다.
무엇보다 태연은 목선을 따라 이어지는 붉은 컬러의 꽃 타투를 선보였다. 거기에 인형 같은 미모와 함께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낸 태연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태연은 지난 11월 27일 새 미니앨범 ’To. X (투 엑스)’를 발매했으며 현재 노래 ‘투 엑스’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태연’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