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전 연 MB…"3만 불 국민 소득 걸맞은 정치 해줬으면"

조성현 기자 2023. 12. 13. 21: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생애 첫 서예전 '스며들다' 개막식에서 "국민 소득이 3만 달러가 되면 노사와 정치가 바뀌는 것을 확실히 봤다며 국민소득에 걸맞은 정치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예전에는 이 전 대통령이 퇴임 뒤 쓴 작품 97점이 전시됐는데, 개막식에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권성동 의원 등 친이명박계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조성현 기자 eyebrow@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