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낙연 신당 ‘신상의 유혹’ 통할까? [막전막후 총선편]
이규호 기자 2023. 12. 13. 21:05
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 총선편 편집본 02
총선 때만 되면 각종 신당들이 창당되곤 했습니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이 정치에서도 작동한 것일까요.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이준석 신당, 이낙연 신당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과연 진짜로 창당할까요? ‘신상의 유혹’ 통할까요? 좀 더 깊은 이야기는 〈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에서 확인하세요.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기술 : 박성영
연출 : 이규호 정주용 pd29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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