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대표들과 손 들어 보이는 문현진 세계의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GPF) 세계의장이 13일(현지시간) 필리핀 메리어트 호텔 마닐라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글로벌 피스 컨벤션(GPC) 2023에서 글로벌평화봉사단(Global Peace Corps) 선언문에 사인 후 각국 대표들과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글로벌피스재단(GPF)이 주최하는 글로벌 피스 컨벤션 2023은 지난 11월 1일부터 웨비나 및 현장 프로그램으로 진행, 마닐라에서 총회를 개최 14일 글로벌피스어워드로 행사를 마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닐라(필리핀)=뉴시스] 최진석 기자 =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GPF) 세계의장이 13일(현지시간) 필리핀 메리어트 호텔 마닐라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글로벌 피스 컨벤션(GPC) 2023에서 글로벌평화봉사단(Global Peace Corps) 선언문에 사인 후 각국 대표들과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글로벌피스재단(GPF)이 주최하는 글로벌 피스 컨벤션 2023은 지난 11월 1일부터 웨비나 및 현장 프로그램으로 진행, 마닐라에서 총회를 개최 14일 글로벌피스어워드로 행사를 마감한다. 2023.12.13. myj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건희 행위 '국정농단' 칭할 수 있나" 국립국어원에 올라온 게시글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