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사업 망하는 이유는..." 김준호, 나도 가게 여러번 잘못돼 (‘둘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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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가 여러번 망한 가게를 언급했다.
김준호는 "나는 사실 고기 경력이 좀 있어. 가게도 몇 번 좀 했었고"라고 언급했고, 현주엽은 가게가 어떻게 됐냐고 물었다.
김종민씨도 가게를 했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김준호는 역시 "잘못됐지요"라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김준호는 "연예인들이나 이런 셀럽들이 음식점 하면은 잘못되는데 그때 하나만 해야 되는데 여러개 해서 그래"라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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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여러번 망한 가게를 언급했다.
1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운동부 둘이 왔어요’에는 ‘돌아온 특.급 게스트 김준호와 한우 & 오이 소주 먹방! [둘이 왔어요 EP130]’라는 이름의 영상이 게재됐다.
현주엽은 김준호에게 “좀 이따 시작하면 (준호는) 말을 거의 못하니까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D는 “술 드시면 원래 그렇게 욕을 많이 하시나요?”라고 질문했고, 김준호는 “저는 욕을 안해요. 내가 술 매너가 너무 좋은데?”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고기 굽기 대결을 하기로 했다. 김준호는 “나는 사실 고기 경력이 좀 있어. 가게도 몇 번 좀 했었고”라고 언급했고, 현주엽은 가게가 어떻게 됐냐고 물었다. 이에 김준호는 “잘못됐지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씨도 가게를 했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김준호는 역시 “잘못됐지요”라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김준호는 “연예인들이나 이런 셀럽들이 음식점 하면은 잘못되는데 그때 하나만 해야 되는데 여러개 해서 그래”라며 설명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운동부 둘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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