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베트남과 ‘미래 공동체’로 관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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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동남아시아 권역의 전략적 교두보인 베트남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미래 공동체'로 관계를 재정립했다.
중국이 베트남과 관계 강화에 나선 것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을 견제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베트남과의 외교관계를 운명공동체로 재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기존에 베트남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맺은 나라는 한국과 인도, 러시아, 중국, 미국, 일본 등 6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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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태평양서 미국 견제 포석
외교·경제 협력 36개 협정 체결
중국이 동남아시아 권역의 전략적 교두보인 베트남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미래 공동체’로 관계를 재정립했다. 중국이 베트남과 관계 강화에 나선 것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을 견제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다만 ‘비동맹’을 표방하는 베트남이 운명공동체와 거의 같은 의미지만 구속력이 덜한 표현을 고집하면서 결국 미래 공동체라는 개념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 베트남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맺은 나라는 한국과 인도, 러시아, 중국, 미국, 일본 등 6개국이다.
양국은 또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에서 공동 순찰을 시행하고 해상 사고 대응을 위해 비상 연락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양국을 연결하는 물류·수송망 구축을 위해 철도 개발에 관한 협정도 체결했다.
이귀전 기자 frei592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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