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무역의 날... 충북 83개 사 ‘수출의 탑’수상
장원석 2023. 12. 13. 2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청북도와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는 '제60회 무역의 날, 충북 수출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이 30억불을 비롯해 대진기계 곽노근 대표 등 모두 83개 회사가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회장과 전세호 심텍 회장이 수출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철희 코스맥스바이오 대표 등이 국무총리표창을 받는 등 21명이 정부포상을, 김동희 네츄어스베스트푸드 대표 등 20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와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는 ‘제60회 무역의 날, 충북 수출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이 30억불을 비롯해 대진기계 곽노근 대표 등 모두 83개 회사가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회장과 전세호 심텍 회장이 수출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철희 코스맥스바이오 대표 등이 국무총리표창을 받는 등 21명이 정부포상을, 김동희 네츄어스베스트푸드 대표 등 20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