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중기부 “소상공인 보증재원 안정적으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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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예산 반영 부족으로 내년도 소상공인 보증지원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사에는 예산 반영 부족으로 내년도 소상공인 보증지원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지적하나,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속가능한 보증지원을 위해 적정 기본재산 관리, 대위변제율 최소화 등을 통해 보증재원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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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2024년 예산 반영 부족으로 내년도 소상공인 보증지원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기부 설명]
기사에는 예산 반영 부족으로 내년도 소상공인 보증지원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지적하나,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속가능한 보증지원을 위해 적정 기본재산 관리, 대위변제율 최소화 등을 통해 보증재원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역신보에 대한 법정출연요율 상향, 재보증비율 조정 등으로 충분한 보증재원 확보를 추진하는 한편, 신용평가시스템 및 부실징후 조기경보시스템 활용 등 부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안정적인 보증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관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문의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 기업금융과(044-204-7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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