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수현 “난 여전히 애기”→찬혁 “막 하는구나”…. 찐남매 케미 (‘엘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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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수현과 찬혁이 티격태격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찬혁은 "겨울에 멋쟁이가 되기 위한 필수 아이템들이다"라고 말했고, 수현은 "나도 될 수 있는거야? 멋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크록스를 든 찬혁은 "컨셉을 정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고, 수현은 "난 귀여운 거 다 갖다붙여. 털 같은 거 이렇게 달아주면 엄청 귀엽다고. 난 여전히 애기잖아요"라며 지비츠로 장식했다.
찬혁은 수현의 신발을 보고 "귀엽다고 생각하는 걸 막하는구나"라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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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악뮤 수현과 찬혁이 티격태격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1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에는 ‘올겨울을 강타할 악뮤의 특별한 크록스 스타일링 팁'이라는 이름의 영상이 게재됐다.
찬혁은 “겨울에 멋쟁이가 되기 위한 필수 아이템들이다”라고 말했고, 수현은 “나도 될 수 있는거야? 멋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크록스를 든 찬혁은 “컨셉을 정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고, 수현은 “난 귀여운 거 다 갖다붙여. 털 같은 거 이렇게 달아주면 엄청 귀엽다고. 난 여전히 애기잖아요”라며 지비츠로 장식했다. 찬혁은 수현의 신발을 보고 “귀엽다고 생각하는 걸 막하는구나”라고 말하기도.
수현은 갈색 털 신발을 들고 “난 이 디자인을 제일 좋아해. 이거 집에 있거든? 여기서 갈려서 이 굽이 다 없어질 때까지 신는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악뮤는 최근 네 번째 싱글 타이틀곡 'Love Lee'로 활동한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엘르 코리아_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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