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수현 “난 여전히 애기”→찬혁 “막 하는구나”…. 찐남매 케미 (‘엘르 코리아’)

박근희 2023. 12. 13. 1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악뮤 수현과 찬혁이 티격태격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찬혁은 "겨울에 멋쟁이가 되기 위한 필수 아이템들이다"라고 말했고, 수현은 "나도 될  수 있는거야? 멋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크록스를 든 찬혁은 "컨셉을 정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고, 수현은 "난 귀여운 거 다 갖다붙여. 털 같은 거 이렇게 달아주면 엄청 귀엽다고. 난 여전히 애기잖아요"라며 지비츠로 장식했다.

찬혁은 수현의 신발을 보고 "귀엽다고 생각하는 걸 막하는구나"라고 말하기도.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악뮤 수현과 찬혁이 티격태격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1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에는 ‘올겨울을 강타할 악뮤의 특별한 크록스 스타일링 팁'이라는 이름의 영상이 게재됐다.

찬혁은 “겨울에 멋쟁이가 되기 위한 필수 아이템들이다”라고 말했고, 수현은 “나도 될  수 있는거야? 멋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크록스를 든 찬혁은 “컨셉을 정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고, 수현은 “난 귀여운 거 다 갖다붙여. 털 같은 거 이렇게 달아주면 엄청 귀엽다고. 난 여전히 애기잖아요”라며 지비츠로 장식했다. 찬혁은 수현의 신발을 보고 “귀엽다고 생각하는 걸 막하는구나”라고 말하기도.

수현은 갈색 털 신발을 들고 “난 이 디자인을 제일 좋아해. 이거 집에 있거든? 여기서 갈려서 이 굽이 다 없어질 때까지 신는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악뮤는 최근 네 번째 싱글 타이틀곡 'Love Lee'로 활동한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엘르 코리아_ELLE KOREA’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